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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일~100일'에 해당되는 글 36

  1. 2011/06/29 웃는 필립
  2. 2011/06/27 100일 Party
  3. 2011/06/15 생후 97일까지
  4. 2011/06/07 생후 88일
  5. 2011/06/07 필립 첫 뒤집기를 성공하다.
  6. 2011/06/05 생후 86일까지 이야기 - 2
  7. 2011/06/05 생후 86일까지 이야기 - 1
  8. 2011/05/31 필립 첫 신분증을 만들다. (1)
  9. 2011/05/29 필립의 아침
  10. 2011/05/29 필립 파주에 놀러가다!!!

웃는 필립

2011/06/29 23:09 | Posted by sohnveritas
사운드를 켜시고 동영상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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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100일, DIY

100일 Party

2011/06/27 21:20 | Posted by sohnveritas
생후 108일~ 필립이 처음으로 대구 외할아버지댁을 방문합니다.

5시간에 걸친 장거리 여행이었지만 울 씩씩한 필립은 울지도 않고 그 먼 길을 아빠엄마와 함께 했습니다.


필립의 100일 파티를 위해 아빠, 엄마, 외삼촌은 열심히 풍선을 불어 장식을 완성시킵니다. 풍선을 불고 묶고 붙이고 하는 작업으로 손은 아팠지만 이쁘게 꾸며진 모습을 보니 기분은 상큼하더군요~


가족사진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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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97일까지

2011/06/15 21:25 | Posted by sohnveritas


필립이 뒤집기의 완성...팔빼기도 마스터했습니다. 하지만 요새는 귀찮아서 뒤집기를 잘 안보여주는 필립군입니다.


 이젠 손에 쥐는 힘이 생겨서 손에 닿는 것마다 잡으려하는데 자기 머리를 잡아당길땐 난감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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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88일

2011/06/07 21:21 | Posted by sohnveritas
 오늘 필립이가 뒤집기도 성공하고 갑자기 필립의 몸무게가 궁금해져서 몸무게를 재어보았더니 무려 8.8Kg이 나가더군요. 충격이었습니다. 이는 이미 성장곡선을 넘어선 수치입니다. -_-


 위 그림은 그간 갤럭시S로 기록했던 필립의 체중그래프인데 충격적인 결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모유를 먹이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데 필립을 직접 들어보면 걱정이 안될 수 없습니다.

아래는 저녁에 찍은 필립의 뒤집기 영상입니다.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생애 두번째 뒤집기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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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첫 뒤집기를 성공하다.

2011/06/07 19:57 | Posted by sohnveritas
 2011년 6월 7일 생후88일

  필립의 역사적인 날입니다. 며칠전부터 눕혀놓으면 뒤집으려고 낑낑대다가 울기를 반복했었습니다. 출근을 위해 오전 6시에 일어나서 아침 뉴스를 체크하려던 저는 필립이 뒤집으려고 낑낑대길래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노력은 엄청 하는데 90도 정도만 뒤집고 더이상은 안 돌아가더군요. 그래서 한 며칠 더 기다려봐야겠다고 생각하고 화장실에 다녀온 순간 필립이가 뒤집기에 성공했습니다. 몸과 다리는 뒤집어 지고 팔은 아직 못 빼내서 낑낑대다가 울기 시작하는데 그래도 너무나 대견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우는 필립을 필립 엄마가 달랜 뒤에 제가 출근하기 전에 필립에게

"잘했어 필립! 정말 멋져!"

라고 했더니 무슨 뜻인지 알아듣는지 수줍은 미소를 띄더군요.

하루종일 필립이 뒤집은게 너무 대견해서 어디다 대고 자랑을 하고 싶었지만 회사서는 마땅히 자랑하기가 힘들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어제는 인도선교를 떠나시는 외할아버지를 만나러 서울역에 놀러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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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86일까지 이야기 - 2

2011/06/05 13:05 | Posted by sohnveritas

어머니가 오셔서 잠시 여의도 한강공원에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기분이 좋아지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오후였지만 필립은 뭔가 불만족스러운 듯 입을 삐죽내밉니다. 요새 저런 표정은 어디서 배웠는지 뭔가 불만족스러우면 나오는 표정이네요 ^^


하지만 이내 곧 평정을 되찾고 한강공원을 한바퀴 둘러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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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86일까지 이야기 - 1

2011/06/05 13:01 | Posted by sohnveritas

어제 EBS다큐프라임을 보니 한 2~3개월 아기들이 많이 나오더군요.

전 정말 놀랬습니다. 울 필립이 상위 90%인건 알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어림짐작으로 보기에 다들 필립보다 작더군요. 울 필립의 위대함(?)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필립 100일 사진을 스튜디오에서 가서 안찍고 저희가 직접 찍어줄 계획이어서 집에서 포즈연습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앉아있는 포즈 연습중 배가 눌렸는지 젖을 쭈욱 뱉어내네요 -_-a


토실토실 귀여운 아기 필립. 우리가 처음으로 샀던 아기옷이 이 병아리 옷인데 좀 큰걸 사서 그간 못 입히다가 요샌 잘 맞아서 종종 입히고 있습니다. 너무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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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첫 신분증을 만들다.

2011/05/31 10:32 | Posted by sohnveritas

아기 여권을 만드는 과정은 상당히 간단합니다.

1. 아기 여권사진을 찍는다.
2. 사진 한장과 보호자중 한명 신분증을 들고 구청에 간다.
3. 서류 작성 (서류 작성시 옆에 도우미가 다 도와주기 때문에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4. 서류 접수 및 인지대 납부 (3만 5천원) -> 여권 찾을때 필요한 티켓 발급
5. 약 3~4일뒤 구청가서 티켓내고 여권 찾음.

주의사항)
1. 기존 여권의 만기가 남았을 경우 기존 여권도 구청에 가져가야합니다.
2. 첫 여권일 경우 영문 이름을 미리 꼭 지어가시기 바랍니다.

 필립이 볼살덕택에 귀가 잘 안나와서 여권사진으로서 문제가 생기지않을까 좀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별 문제없었습니다. 구청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좋더군요.

 아기는 10년짜리 여권을 못 만들기에 5년짜리 여권만 발급받을 수 있고 성인의 경우 전자여권을 만들 때 지문을 찍어야하지만 아기는 그럴 필요가 없어서 굳이 아이를 데리고 구청에 갈 필요는 없습니다.

 여권을 찾을 때에 3,000원 우편요금을 따로 내면 집으로 배송도 해주지만 왕복 지하철 요금 1,800원을 들이고 1,200원을 아끼는 절약정신을 발휘했습니다.

 구청에서 아기이름의 권장 영어 표기를 PIL-RIP으로 추천하더군요. 근데 사실 PIL-RIP으로 영어이름을 할거였음 첨부터 필립으로 이름을 짓지 않았을텐데 -_-;;; 어찌되었든 권장표기법에 따르지 않으려면 따로 싸인도 해야합니다.

 다른 가족이 대신 여권을 찾아줄수도 있는데 그럴 경우 여권 교환 티켓 뒷 편에 있는 위임장을 쓰면 됩니다. 신청했던 보호자가 위임장을 써주고 다른 가족이 본인 신분증과 위임장 티켓을 들고 여권을 찾으러가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필립의 여권사진을 공개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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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의 아침

2011/05/29 12:12 | Posted by sohnveritas
필립이는 아침에 참 컨디션이 좋습니다. 오늘 아침에 필립이 웃는 모습을 찍어주려고 캠코더를 들이댔더니 잘 웃지를 않네요 -_-a

어쨎든 오늘 아침의 필립의 모습입니다.



늘어난 볼살 덕택에 사진발이 잘 안받는다며 불만족스러워하는 와이프를 위해 필립 얼짱각도 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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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파주에 놀러가다!!!

2011/05/29 11:55 | Posted by sohnveritas
와이프랑 바람도 쐴겸해서 파주 프리미엄 아웃렛에 다녀왔습니다.

미국식으로 잘 해놨더군요. 차이가 있다면 미국은 땅덩이가 넓어 대부분 1층건물인데 반해
여기는 2,3층짜리 건물들로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았습니다.

아기 관련 옷들이나 용품들이 많이 없는것은 좀 아쉬웠지만 그런대로 반나절 놀고오기에는 좋은 곳이란 생각이 듭니다. 주변에 롯데도 들어온다고 하고 한창 공사중인 것을 봐서는 나중에는 지금보다 훨씬 더 북적북적할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며칠전에 미국서 rain cover가 도착했는데 이날 갑작스레 비가 좀 오는 바람에 rain cover가 없었음 상당히 당황스러웠을 듯 싶습니다.


식당도 저희가 좋아하는 mad for garlic이 있어서 오랜만에 아주 맛나게 피자와 파스타를 먹었답니다. 다행히 저희가 식사하는 중에 필립이는 아주 얌전히 유모차안에서 잠들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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