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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에 해당되는 글 4

  1. 2011/04/12 예방접종 도우미
  2. 2011/04/12 테트락심
  3. 2011/04/12 폐구균 (프리베나13 vs 신플로릭스)
  4. 2011/04/12 MSD vs GSK "이번에는 로타 백신!"

예방접종 도우미

2011/04/12 10:03 | Posted by sohnveritas
출처 : 표준예방접종표 http://bit.ly/eSw19t

 

읽어보세요

  • 국가필수예방접종 : 국가가 권장하는 예방접종 (국가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통해 예방접종대상 전염병과 예방접종의 실시기준 및 방법을 정하고, 국민과 의료인들에게 이를 준수하도록 하고 있음)
  • 기타예방접종 : 국가필수예방접종 이외 민간 의료기관에서 접종가능한 예방접종
  • 기초접종 : 최단 시간 내에 적절한 방어면역 획득을 위해 시행하는 총괄적 접종
  • 추가접종 : 기초접종후 얻어진 방어면역을 장기간 유지하기 위해 일정기간후 재차 시행하는 접종
  • 결핵: 생후 4주 이내 접종합니다.
  • B형간염: 0-1-6개월에 접종합니다.
  • DTaP: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의 혼합백신으로 총5회 접종하며, 만11~12세에 Td또는 Tdap으로 1회 접종합니다.
  • 폴리오(사백신): 3차 접종은 생후 6개월에 시행하나 18개월 이내에 접종 가능합니다.
  • MMR(생백신):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의 혼합백신으로 총 2회 접종(생후 12~15개월, 만 4~6세)합니다.
  • 수두(생백신): 생후 12~15개월에 접종합니다.
  • 일본뇌염(사백신): 기초접종은 3회(생후 12~24개월에 해당하는 모든 건강한 소아에게 1~2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한 다음 2차접종 12개월 후 3차 접종), 만 6세와 만 12세에 각 1회 추가접종 합니다.
  • 일본뇌염(생백신): 기초접종은 2회(생후 12~24개월에 해당하는 모든 건강한 소아에게 1회 접종하고 1차접종 12개월 후 2차접종), 만 6세에 추가접종 합니다.
  • Hib(b형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 생후 2개월부터 5세 미만의 소아를 대상으로 접종하며 연령에 따라 1~4회 접종합니다. 면역기능이 저하된 고위험군은 5세 이후에도 접종하며 2개월 간격으로 1~2회 접종합니다.
  • A형간염: 12개월 이상 소아 및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2회접종(1차접종 후 6~12개월 후 2차접종)합니다.
  • 폐구균(단백결합): 생후2개월~5세 미만으로 폐구군 감염의 위험이 높은 모든 소아를 대상으로 하며 2, 4, 6개월에 기초접종을 하며 12~15개월에 추가접종을 합니다.
  • 폐구균(다당질): 2세 이상의 폐구균 감염의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며 건강상태를 고려한 담당의와의 충분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 인플루엔자: 6개월 이상 9세 미만에서 처음 접종하는 경우 4주 이상 간격으로 2회 접종, 그 다음해부터는 매년 1회 접종합니다.

결핵(피내용/경피용), 일본뇌염(생백신/사백신)의 경우에는 두 가지 방식 중 한 가지만 접종하시면 됩니다.

Hib, A형간염의 경우 제조사에 따라 접종일자와 횟수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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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락심

2011/04/12 09:42 | Posted by sohnveritas
출처 : http://bit.ly/hvmnby


사노피파스퇴르는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와 함께 소아마비까지 동시에 예방하는 국내 최초의 듀얼 프리미엄 콤보 백신 '테트락심'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백신을 각각 접종했더라도 추가접종 때 테트락심으로 변경해 접종할 수 있다.

테트락심은 사노피파스퇴르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백신의 접종 일정이 소아마비(IPV) 백신의 접종 일정과 동일하다는 점에 착안, 두 백신을 합쳐 콤보 백신으로 개발한 것.

이에따라 총 6회이던 두 백신의 기초접종을 절반으로 줄여 아이의 통증을 줄이고 보호자와 의료진의 편의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사노피파스퇴르에 따르면 테트락심은 1세 이전 2개월 이상 간격으로 3회 접종할 경우 DTaP의 면역원성과 IPV의 면역원성이 개별 접종 때와 동일하며, 생후 2세 도는 4~6세 사이에 추가접종을 실시했을 경우에도 같은 결과를 보였다. 이상반응에서도 개별 접종 때와 차이가 없었다.

에민 투란 사노피파스퇴르코리아 사장은 "사노피파스퇴르의 DTaP 백신은 1987년부터 20년이 넘게 5개 지역 17개 국가에서 임상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효능이 입증됐으며, 소아마비 백신 역시 29년 넘게 광범위하게 임상시험을 지속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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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은 테트락심이 좀 비싸서 그냥 DPT와 소아마비를 따로 맞힐 계획입니다.
우리가 가는 소청과에서 테트락심이 한번 접종에 6만원정도인데 이 가격이면 사실
DPT와 소아마비를 각각 4번 맞힐 수 있는 가격입니다. 
  하지만 테트락심은 4회 접종이면 끝이고 DPT 5회, 소아마비 4회로 총 9회 주사를 맞아야하니
아기입장에서는 테트락심을 더 선호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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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구균 (프리베나13 vs 신플로릭스)

2011/04/12 09:33 | Posted by sohnveritas

출처 : http://bit.ly/h4vpHn

백신 시장에서 맞붙은 화이자와 GSK가 새로운 폐구균백신을 놓고 화끈한 자존심 경쟁을 벌이고 있어 관심을 끈다.

화이자의 '프리베나13'과 GSK의 '신플로릭스'는 약 한달 보름 정도의 시차를 두고 출시된 신제품들로, 두 회사 모두 올해 하반기에는 이 두 제품에 마케팅을 집중할 예정이어서 양보할 수 없는 승부가 예상된다.

먼저 출시된 프리베나13의 경우 지난 2월 와이어스가 화이자에 합병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백신 제품으로, 지난 10년동안 관련 시장을 독점해온 '프리베나'의 명성과 안전성을 십분 활용해 대한소아과학회의 지침을 기반으로 기존 제품을 신제품으로 전환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와이어스에서 프리베나를 맡았던 오동욱 전무와 천은영 과장이 화이자로 자리를 옮겨온 만큼, 이직 후 첫 신제품의 성공적인 런칭에 대한 의지가 어느 때 보다 강하다. 화이자 역시 4명의 프로덕트매니저(PM)와 43명의 영업인력을 배치해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프리베나의 독점 시장에 도전장을 낸 신플로릭스 역시 GSK 내에서 차지하는 의미가 남다르다.

신플로릭스는 GSK가 국내 백신 시장에 진출한 이후 10번째로 출시하는 제품으로, 이번 제품부터 처음으로 국내사와의 협력 없이 영업과 유통을 단독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GSK는 이를 위해 백신 영업 담당 직원을 65명으로 늘리고 개원가 영업에 승부수를 띄웠다.

GSK의 경우 이미 프리베나 접종 스케줄을 시작한 소아에는 적극적으로 권장되지 않기 때문에 초반에는 상대적으로 고전할 수도 있지만, 그동안 다수의 소아과 백신을 다뤄온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시간이 지날수록 경쟁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성공의 열쇠? 가격이나, 품질이냐

화이자와 GSK는 모두 자사 제품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다.

프리베나13의 경우 신플로릭스(10가) 보다 예방가능한 혈청형의 범위가 넓고(13가), 최근 세계적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19A 혈청형이 프리베나13에만 포함돼있다는 점에서 경쟁 우위가 점쳐진다.

반면 신플로릭스는 새로운 단백질 운반체를 이용해 중이염 예방 효과를 강화했다는 점을 강점으로 꼽는다. 특히 신플로릭스는 최근 국제백신회의에서 프리베나13을 제치고 '최고 백신상'을 수상,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중이염의 경우 현재로선 프리베나13과 적응증 상으로 차이가 없다는 점이 회사 입장에선 아쉽다.

이밖에 두 제품은 가격에서 차이가 있다. 현재 소아과 개원가에서는 프리베나13의 경우 1회 접종당 약 15만원, 신플로릭스는 약 13만원에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기본 4회 접종 스케줄을 따르면 신플로릭스가 프리베나13에 비해 약 8만원 저렴하다.

화이자는 "기존 프리베나(약 10만원선) 보다 예방 범위가 넓어져 소폭의 가격 인상은 불가피했다"고 말했다.

반면 GSK는 "경쟁제품의 가격 보다는 본사 차원의 시장 접근성 강화 정책에 따라 국내 백신 시장에 맞는 적절한 가격을 설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 시내 모 소아과 개원의는 "두 제품의 장단점이 뚜렷해 엄마들에게 설명한 뒤 선택하도록 하는 편"이라며 "가격 차이가 다소 있기는 하지만, 폐구균백신은 전액 본인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접종률이 꽤 높은 편이어서 가격 차이가 제품 선택에 얼마나 영향을 줄 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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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 vs GSK "이번에는 로타 백신!"

2011/04/12 09:23 | Posted by sohnveritas

출처 : http://bit.ly/eM0NYe

최근 백신 분야에서 치열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MSD와 GSK가 이번에는 '로타바이러스 백신'으로 맞선다.

MSD가 지난해 9월 '로타텍'을 출시한 데 이어, GSK가 이번 달 안으로 '로타릭스'를 시장에 내놓기로  하며 경쟁의 불씨를 당긴 것.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MSD)과 '서바릭스'(GSK·국내 미출시)에 이어 백신 경쟁의 제2라운드에 접어들게 됐다.

예방 범위의 차이, 의미있는 차이일까

MSD는 로타텍의 최대 장점으로 '다가 백신이기 때문에 예방 범위가 넓다'는 점을 꼽는다. 잦은 유전적 변형으로 유행 바이러스 타입을 예측할 수 없다는 로타바이러스의 특징을 고려하면, 예방 가능한 범위가 넓다는 부분은 꽤 매력적으로 들린다.

MSD는 로타텍의 식품의약품안전청 허가사항을 들어 "G1·G2·G3·G4·G9P8에 대해 예방 효과가 있다"고 밝히고 있다.

로타바이러스는 G와 P타입의 조합으로 구성되는데, 로타텍의 경우 G1·G2·G3·G4·P8 혈청형이 포함돼 있어 P타입에 관계없이 모든 G1~G4타입의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으며 G1~G4타입 이외의 G타입이더라도 P8과 조합됐을 때는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반면 로타릭스의 허가사항에는 예방 가능한 로타바이러스의 종류가 G1P8·G3P8·G4P8·G9P8로 한정돼 있으며, 포함된 혈청이 G1과 P8 두 가지다.

예를 들어 G1P8·G1P6·G3P8 등의 바이러스 타입이 유행할 경우 두 백신 모두 예방이 가능하지만, G3P6·G4P6 등의 바이러스가 유행할 경우 로타텍은 예방 가능하지만 로타릭스는 그렇지 않다는 것.

이와함께 MSD는 강진한 가톨릭의대 교수(소아청소년과)가 발표한 역학 연구 결과를 인용해 "한국에서는 산후조리원의 영향으로 특이하게 P6타입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P타입에 관계없이 효과를 보이는 로타텍이 한국인에게는 적절한 백신"이라고 해석한 결과를 내놨다.

하지만 GSK는 로타텍의 예방 범위가 로타릭스보다 우수하다는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GSK는 "허가사항의 차이는 기술한 단어의 차이일 뿐 대부분 유행하는 바이러스의 조합은 G1·P8과 관련돼 있어 효과 면에서의 차이는 미미하다"고 강조했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G1P8 타입을 비롯해 로타릭스의 허가사항에 나열된 바이러스 타입의 분포가 95% 이상이라는 사실이 여러 논문을 통해 밝혀졌고, 로타바이러스는 지역과 시기별로 유행 바이러스 타입이 매우 다양해 특정 타입이 한국인의 로타바이러스 유형을 대표한다고 볼수는 없다는 주장이다. 로타릭스의 경우 사람 균주를 사용해 인체의 자연면역 반응과 비슷한 면역 과정을 유도하기 때문에 교차예방 효과가 우수하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에 대해 강진한 가톨릭의대 교수(소아청소년과)도 "해마다 많이 발생하는 타입의 변동이 심하고 지역과 시기마다 편차가 심해 보다 많은 역학 연구가 필요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 말은 해석하기에 따라서 이번 연구 결과가 실제로 한국에 유난히 P6타입이 많이 유행한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고, 반대로 한국인의 로타바이러스 유형을 완벽하게 대변한다고 볼 수는 없다는 뜻으로도 들린다.

투여횟수, 경쟁력 차이를 가져올까

'넓은 커버리지'를 강조하는 MSD의 공세에 대한 후발주자 GSK의 마케팅 전략의 핵심은 '투여횟수'다. 로타텍은 생후 6주부터 시작해 4주 또는 10주 간격으로 3회 투여하도록 하고 있는데 비해, 로타릭스는 생후 6주부터 시작해 16주(최장 24주)까지 2회 접종을 마치도록 하고 있다.

즉 두 백신을 4주간격으로 최대한 빨리 투여했을 경우 로타릭스는 생후 10주에 접종을 마칠 수 있는데 비해, 로타텍의 경우 생후 14주에나 가능해 접종 완료 시기가 한 달 이상 차이가 난다. 특히 로타바이러스로 인한 위장관염은 생후 3개월 이후 증상과 경제적 부담이 심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3개월 이내에 조기 접종을 끝내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GSK 측은 "두 백신 모두 이미 대규모 임상시험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았기 때문에 얼마만큼 백신에 대한 순응도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지가 관건"이라며 "로타릭스의 경우 2회 접종으로 경쟁사보다 접종 횟수가 적어 빨리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접종 편의성·가격 등에서도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MSD 측은 "소아백신 스케줄 상 생후 2·4·6개월 째 접종이 많아 3회 접종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며 "백신의 1차 목적은 질환 발생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것임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결국 두 회사는 자사의 백신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셈이지만, 아쉽게도 현재로선 로타텍과 로타릭스의 효능을 직접 비교한 임상 연구가 없다. 게다가 일반 의약품과는 달리 백신은 정확한 유효성을 추산하기 어렵고, 유행 타입의 변화가 심한 로타바이러스의 특성을 감안하면 앞으로도 두 회사의 설전이 불가피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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