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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에서/태교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8

  1. 2010/09/05 첫 아기옷 장만!!!
  2. 2010/08/22 태교동화 읽어주기 시작하다.
  3. 2010/08/17 냄새 안나는 남편!!!
  4. 2010/08/13 임신 초기 우울함을 잡아보자!!
  5. 2010/08/07 튼살 관리 프로젝트
  6. 2010/08/07 We love 한강!!!
  7. 2010/08/07 행복한 기억
  8. 2010/08/05 아로마 램프

첫 아기옷 장만!!!

2010/09/05 23:08 | Posted by sohnveritas

홍콩 출장 겸해서 이번에 애기 옷을 몇개 장만했습니다.

홍콩 Harbor City에 가면 G/F층 전체가 Kid X라고 아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너무 이쁜 옷이 많더라구요~ 우리 태양이 성별만 알더라도 좀 더 다양하게 옷을
샀을텐데 성별도 모를 뿐더러 옷을 어떻게 장만해야할런지 정보도 좀 부족했어서
많이는 쇼핑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애기 옷을 사는 중간에 이 옷을 나중에
우리 아이가 입는 다고 생각하니 왠지 뭉클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요즘 들어 더더욱
센티해지는 것 같아요 ㅋㅋㅋ



p.s) 와이프가 좋아해서 일본이나 홍콩가면 항상 사오는 Royce 초콜렛~
이거 왜 우리나라 수입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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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들을 수 있을지 없을지에 관한 생각보다 일단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무작정
인터넷 서점에서 태교 관련책을 3권 샀습니다. 그 중 한권을 현재 와이프에게 읽어주고 있는데
제가 읽어주는 책을 소개해드릴까합니다.


http://bit.ly/bRApsE

  이 책은 매주 한편씩 이야기를 읽도록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래서 1주부터 총 40주까지
읽게 되어있는데 이야기가 짧고 읽기 쉽게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내용도 너무 좋은
편이어서 엄마가 이야기를 들으면서 느끼는 감성을 아이도 느낀다고 생각하면 참 좋은
태교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각 주차 시작부분에 나오는 '엄마의 변화' 이런 섹션들 같은 경우 내용이 잘
안맞아 떨어지는 편이어서 약간 책의 완성도를 의심하게 되긴 하지만 주차별 정보야
뭐 여기서 잘 안맞더라도 인터넷에는 좋은 자료들이 많으니 별로 문제될 건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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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안나는 남편!!!

2010/08/17 00:12 | Posted by sohnveritas
 임신 초기에는 여자들이 매우 후각에 민감해집니다. 특히 입덧을 할 땐 더더욱 심한데요
한 예로 제가 어제 잠시 냉장고 문을 열었는데 열자마자 와이프가 입덧을 심하게 하더군요 -_-a

후각이 민감해진 와이프를 위해 할 수 있는 건 제가 여기 블로그에 예전에 적었던

http://bit.ly/aHJJVl

아로마 램프 요법도 좋고 평소에 남편들 또한 입냄새 안 나도록 양치도 자주 하고
가글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껌을 씹는 것도 한 방법이겠네요.

엄마가 불쾌함을 느끼면 뱃속에 아이도 불쾌감을 느끼기에 작은 것에도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개인적으로다가 제가 좋아하는 제품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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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초기에 예비엄마는 우울감에 빠지기 쉽다고 합니다.

호르몬과 함께 몸이 변하기 시작하면서 출산에 대한 두려움과
입덧이 심할 경우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니 우울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이 때 남편들은 mood swing이 있는 와이프의 기분에 최대한
맞춰주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가능한한 마음 편하게 해주려고 iPad에 소리 어플을 깔고 바다소리, 새소리등의
자연의 소리를 들려줍니다. 이게 별로 효과가 없을 듯 해도 막상 파도소리 틀어놓고
눈을 감고 있으면 마치 바다에라도 온듯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이때에는 귀여운 아기 사진을 많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해서 나름 아기 사진을
모으고 있었는데 이미 출산을 해본 와이프 친구가 완전 갓난아기 옷과 mamas and papas
카탈로그를 태교용으로 쓰라면서 줬습니다 ^^

아기옷을 보니 저도 모르게 웃음 짓게 되더군요. 카탈로그도 너무 예쁜 사진들이 많아서 참
좋았구요~ 나름 뜻하지 않게 얻은 아이템들인데 와이프의 우울감을 떨치는데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서 너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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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살 관리 프로젝트

2010/08/07 01:06 | Posted by sohnveritas

임신초기부터 살이 트지는 않습니다.

나중에 임신 3개월인 지나 점차 자궁이 커지고 배가 나옴에 따라 살이 트기
시작하는데 이건 여성들에게 상당한 스트레스를 줄 수 밖에 없습니다.

와이프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미리미리 준비하는 좋은 남편이 되기를 바라며
저는 이것저것 알아본 끝에 프라이웰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젤리나 졸리가 임신했을 때 사용했던 제품으로 유명한데 아주 비싸지는 않습니다.

위의 사진에 있는 것은 튼살 방지 마사지 오일과 크림이고 실제 살이 트기 시작하면 다른
제품으로 변경해서 사용해야합니다. 그건 제가 나중에 그걸 사면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고
일단 위의 제품들을 살 수 있는 곳은 블로그 오른쪽 하단에 신세계몰로 링크 걸어두었습니다

아~ 그리고 혹시 와이프가 직접 마사지 오일과 로션을 바르도록 그냥 두시지는 않으시겠죠?
남편의 사랑이 가득담긴 마사지를 해줘야 뱃속에 아이도 좋아하고 살도 덜 트지 않을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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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love 한강!!!

2010/08/07 00:38 | Posted by sohnveritas
 보통 임신을 하면 8~15Kg이 찐다고 하지만

그 이상으로 살이 찔 경우에는 임신 중독증이나 다른 질병들을 일으킬 수가 있으니

우유도 저지방 우유로 먹고 튀김과 같은 고지방 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리한 운동은 당연히 안되고 저희는 한강공원을 자주 걷는 편입니다.

오늘도 한강공원에서는 임산부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다들 아름다운

한강을 보며 태교와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내와 둘이 한강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걷는 것은 저희 삶의 하나의 재미입니다.


(제가 사진을 좀 더 잘찍으면 좋으련만... 이정도가 한계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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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기억

2010/08/07 00:25 | Posted by sohnveritas



엄마가 행복해야지 아이도 행복한 법이지요.
하지만 엄마가 임신중에 행복하기는 힘듭니다.

임신초기에는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입덧도 하고
심할경우에는 우울증에 빠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몸은 자꾸 아픈데 약은 먹지 못하고 정말 임신 초기는 고난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엄마를 행복하게 해줄려면 역시 남편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임신 7주차에 제가 주로 쓰는 방법은 결혼하고 신혼여행 했을 때를 계속
떠올리게 하는 것입니다.

결혼식때 축가를 너무 맘에 들어했던 와이프에게 DVD에서 축가만 발췌해서
동영상과 mp3를 만들었습니다. 동영상은 Privacy를 침해할 우려가 있으니
제가 작업한 mp3 파일만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 (음질이 좋지는 못합니다)

두번째로는 신혼여행의 달콤했던 추억을 되살리는 방법입니다.
이건 사진이 최고지요~ 사진도 다시 꺼내서 보면서 대화를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신혼 여행 사진 몇개만 공개하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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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램프

2010/08/05 23:02 | Posted by sohnveritas
엄마 맘이 편한 것이 최고의 태교라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맘을 편하게 할 수있는
도구들을 고민하다가 아로마 초를 사려고 생각을 하고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아로마 초를 사려고 하니 아로마 램프가 보이더군요.
결국 아로마 램프를 지르려고 결심을 하고 그와 함께 무향 티라이트, 라벤더향 아로마 오일도
함께 샀습니다.

사용법은 사진에서 보실 수 있듯이 물 약간과 아로마 오일 3방울 쯤 넣고 아궁이에서 불로
달구면 됩니다. 그 후에 약 10분쯤 지나면 방안을 가득 채운 아로마 향을 즐길 수 있는데
이게 정말 좋습니다.

원래 와이프 태교를 위해 산 제품이나 와이프보다는 제가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_^;;;;

오늘은 임신 두통에 시달리는 아내를 위해 아로마 램프를 틀고 마사지 해주면서
한장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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